
일본 행정서사로서 한국인의 일본 비자, 귀화 경험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일본 입국관리국과 일본 법무국에서 한국인의 일본 영주권, 귀화에 대해서 심사를 할 때, 주로 어떤 것을 심사하는 지, 어떤 경우에는 허가를 받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허가를 받을 수 없는지, 많이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 행정서사 업무는 실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거의 없고, 시험과 실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행정서사의 지식,경험치가 행정서사의 수준과 직결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 영주권은 2019년에 대대적으로 변경이 있었고, 2024년에는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왔다고 생각할만한, 일본 영주허가에 대한 취소 법안에 대해서 기사를 통해서 보도되었습니다. (일본 영주허가 취소 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