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1월, 12월에 많은 업무 의뢰를 받았고, 2023년 1월 새해가 되어서도, 하루도 못쉬고 매일같이 서류 작성을 하고 일주일에 2번이상 입국관리국을 드나들면서,정말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행정서사로서 많은 어려운 업무를 해 보면 해 볼 수록, 쉬운 업무는 없다는 것과, 경험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실패하는 일도 경험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일본 행정서사 업무는 시험에 합격해도, 어디에서 일을 배울 수 없는 일이다 보니, 행정서사의 역량, 지식, 준비능력에 따라서,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당행정서사는 작년 12월말에 "일본 부동산 중개 면허 허가"를 받았으며, 이제까지 당행정서사가 담당한 한국인의 일본 비자신청의 경험지식을 살려서, 앞으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