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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자 업무를 비롯한 행정서사 업무의 대응지역을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당행정서사는 사이타마에서 출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도쿄, 사이타마,카나가와, 치바 지역의 비자, 귀화신청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금번, 이바라키현에서의 비자신청을 비롯해서,


이바라키현, 토치기현에서의 비자, 귀화신청, 회사설립등의 업무를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바라키현, 토치기현의 역세권이라면, 출장업무가 가능하며,


우송 또는 온라인 업무로, 고객님의 일본에서의 취업비자,결혼비자, 영주비자, 회사설립등의 업무를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에서


한국어가 가능한 한국인 특정행정서사를 필요로 하시는 분께서는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의 비자신청 업무 대응해 드립니다.




일본인과의 혼인 이후의 결혼비자 신청, 취업비자등,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에서 거주하는 분들은,


이제까지 행정서사를 이용하기 위해서, 


도쿄까지 와서, 여러 사무소를 다녀가셔야 했던 분들이 있을 겁니다.


당 행정서사는 출장으로 움직이며,


고객님의 생활에 가까운 역세권으로 방문 후,


고객님의 비자신청업무를 서포트해드리고 있습니다.


도쿄,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 이바라키, 토치기 지역의 비자신청, 귀화신청업무등을 서포트 해 드립니다.


    이바라키현 내의 외국인의 재류자격을 담당하는 도쿄입국관리국 미토출장소 앞의 정경 

    이바라키현의 재류자격변경, 갱신은 도쿄입국관리국 본청, 사이타마 출장소, 미토 출장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당 행정서사에게 비자업무를 맡겨주실 경우, 입국관리국과의 기본적인 업무는 당 행정서사가 대응해 드립니다.








일본 관동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




당행정서사가 이제까지 비자신청  업무를 서포트해 드린 지역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 이바라키 지역입니다.


일본에는 2018년 말 기준


44만 9600여명의 한국인이 거하고 있으며,


관동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자료: 일본 법무성 통계자료



도쿄: 94,644명


카나가와: 28,259명


치바: 15,995명


사이타마: 15,960명


이바라키: 4,312명


토치기: 2,393명



도쿄와 카나가와 지역에 비하면, 


치바, 사이타마, 이바라키, 토치기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는 많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행정서사들이 도쿄에 집중되어 있고,


이바라키현, 토치기현에 거주하는 한국분들의 경우,


비자신청과 관련된 정보를 한국어로 취득하는 것이 어렵고, 


업무대행을 해당지역에서 의뢰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어가 잘 안되는 상황에서, 


행정서사가 한국어로 잘 안내를 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는


행정서사를 이용하는 한국인 고객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문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쿄와 같은 수도권의 경우, 공급자가 많음으로 인해,


행정서사의 수임료가 다소 저렴한 부분이 있지만,


지방의 경우, 결혼비자 신청만해도,


35만엔~40만엔을 받는 곳도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행정서사의 보수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지역문제와 높은 행정서사 보수로 인해, 행정서사를 이용하고 싶어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서,


행정서사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기업의 취업비자의 경우, 당행정서사가 일본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서,


취업비자신청을 준비해 드리며,


결혼비자의 경우, 


당 행정서사가 일본인 배우자와 직접 만나서, 비자신청을 준비해 드립니다.(위장결혼 불가)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재류자격



토치기현(2018년 12월 말 기준)




교수:6명


종교:4명


고도전문직: 1명


경영관리:15명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133명


기업내전근:5명


흥행:1명


기능:5명


유학:42명


가족체재:46명


특정활동:14명


영주자:643명


일본인의 배우자등:159명


영주자의 배우자등:9명


정주자:81명


특별영주자:1,229명




이바라키현(2018년 12월 말 기준)




교수:27명


종교:14명


고도전문직:15명


경영관리:41명


의료:2명


연구:29명


교육:2명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109명


기업내전근:15명


흥행:2명


기능:6명


문화활동:5명


유학:214명


가족체재:143명


특정활동:17명


영주자:1,295명


일본인의 배우자등:287명


영주자의 배우자등:23명


정주자:137명


특별영주자:1,929명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에 거주하는 분들도, 

   한국인 특정 행정서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당 행정서사는 출장으로 움직입니다.


도쿄, 오사카에 비하면,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는 적고,


대다수가 특별영주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행정서사들이 도쿄,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에서도,


행정서사의 비자신청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재류자격인정증명 신청의 경우,


신분계비자의 경우, 도쿄입국관리국 수석심사관에게 심사권한이 있는 바,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도쿄,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에서의 실무정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에 거주하는 분들 중에서,


일본 비자, 풍속업등의 영업허가, 회사설립등의 


한국인 특정행정서사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인 특정행정서사로서, 언어의 문제가 없으며,


비자 업무를 제외하고, 행정청의 불허가에 대한 불복제의 권한을 갖고 있는


특정행정서사와 함께, 허인가 업무를 진행하신다면,


다소, 편리하게 일본에서의 사업을 이어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맺음말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의 비자신청 및 그 외 행정서사 업무를 출장으로 대응해 드립니다.


대응 가능한 업무비자신청, 귀화신청,회사설립, 풍속업등의 영업허인가, 계약서 작성등입니다.


비자업무는 불허가시,  왕복 출장에 필요한 실비를 제외하고 행정서사보수를 일체 받지 않습니다.

(사전 계약서에 써있는 고객님의 유책사유가 있는 경우는 제외)


지방 출장업무의 경우, 기본 청구 실비는 인지세 및 교통비입니다.


사전에 통화로, 수임 가능한 업무인지, 확인 후, 출장으로 업무를 지원해 드립니다.


토치기현, 이바라키현의 결혼비자, 취업비자, 영주비자등의 비자신청, 귀화신청이라면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 문의



◆  일본 국내전화 :  080-2335-1890


◆  카톡 친구 추가하기

 

 일본 특정행정서사 한경구 (30대)


◆ 일본 국가 공인 행정서사 

    行政書士登 16130910

 

◆ 도쿄입국관리국 신청대행 행정서사  

    東京入管理局申請取次行政書士 (東)行16410号


◆ 일본 부동산 공인중개사  

    宅地建物取引士 第151107405


◆ 일본 저작권 상담원    


 일본 증권 1 외무원 


◆ 일본 자택 개호사



*사전에 업무내용 및 문의를 확인하신 뒤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업무내용 및 문의 페이지



*부득이하게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 남겨주신 전화번호로 


제가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국제 전화 제외>


*카카오톡상담은 모두 통화로만 이루어집니다.


*메세지에 간략한 상황을 기재해 주시고,

  희망하는 통화 시간대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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